한동안 의욕 저하로 지지부진.
한동안 의욕 상실로 뒹굴뒹굴.
네. 잘못했습니다.
이러면 아니되는 것인데 말이죠.
사실.. 어떻게 하면 마무리를 좀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 한겁니다.
...라는 변명을 해보겠습니다만...
과연 믿어주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에휴.. 집에서 컴퓨터를 못하니 글 쓰는 것이 쉽지 않네요.
노트에 끄적끄적.
하지만 끄적이다가도 마음에 안들어서 북북 찢어버리고...
벌써 2월의 둘째주가 저희를 반기네요.
개학까지 3주인가요[...]
그저 한숨만.
그저 한숨만.
..3월 연참대전에 참가하겠다는 의욕을 불태우는 레이언트였습니다.
꾸준히 써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오랫만에 글을 쓰고나니 착찹해진 레이언트가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잡담을 남기네요.
작가분들 모두 파이팅.
그리고 독자분들.
추천은 아니더라도 제발 리플 한줄씩은 남겨주시와요.
물론.. 싫으시면 어쩔수 없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리플 하나하나가 글을 쓰는 작가분들께는 큰 힘이 됩니다.
여기까지 레이언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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