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프레지아꽃향기, 초특급연애기사 두개가 서로 다른내용인가요?
그리고 대략 초반부줄거리좀 가르쳐주세요.
3줄센스
완전히 별개의 내용. 프레지아꽃향기: 군대에 있다가 여친에게 차인 주인공. 복수를 꿈꾸며 제대하자마자 친구에게 소개받아 정신병원에 수감된 자살을 시도하는 여자의 간병인 알바를 하게되는데.. 초특급연애기사: 서인하, 서제비의 화려한 여자꼬시기 스킬 전수;;; 글의 분위기도 많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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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아 꽃향기만 읽어봤는데 제가 처음 읽어본 로맨스 소설이었거든요. 눈물샘을 자극하는 장면도 있고... 드라마를 보는 듯 해요. 여주가 완소죠 ^^ 남주의 고뇌하는 모습도 많이 나오는데. 스토리가 탄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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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아 꽃향기 - 윗님이 설명해주셨는데 복수를 꿈꾸는 것은 아니죠. 그냥 좀 답답하게 생각할 뿐. 초특급 연애기사 - 여자 꼬시는데 선수인 서인하는 어느날 사랑에 빠져서 자신이 가진 모든 기술을 다 발휘해서 그 여자를 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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