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묵적으로 중원을 지배하고 있는 단체의 지배자를 형으로 둔 동생의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언젠가는 형이라는 커다란 산을 넘겠노라 다짐했지만 그 형은 다른 이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그것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앞으로 재미나기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이 찾아와 주십시요^^
게시판 필명은 희념입니다^^
희념이라고 치시면 야천가가 나오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암묵적으로 중원을 지배하고 있는 단체의 지배자를 형으로 둔 동생의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언젠가는 형이라는 커다란 산을 넘겠노라 다짐했지만 그 형은 다른 이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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