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문피아 연재되다가 출판한다고 연중했엇는데..
3명의 소년이 주인공이었을겁니다..
별이 세명의 소년으로 갈라 졌던가 해서..
한명은 상재가 뛰어나서 산적 소굴에서 회계사? 하다가
물난리 났을때 도망나와서 어떤 도시에 가서 처음에는 마차도
만들고 장사도 하고 그러다가 하층민이나 그런사람들 이익이 되도록 상회를 운영해서..지지자 가 많아지고..
한명은 어떤 문파 소문주 몸종 출신인데
(소문주가 잘해 주긴 하지만 거의 화살 표적으로 써먹을때도 있고 고생하다가 거길 나왔는데..나중에 사냥하다가 절벽틈으로 떨어져서 몸이 불구가 되서 고생도 많이하고 그러는데..
또한명은 명문가 출신인데 집나와서.이상한 행동만 하다가 (남들이 보기에..).도적 출신 부하 한명과 여자 몸종 하나 거느리고 세상을 돌아다니고..명문가 출신 소년이 마당에서 무슨 큰 금속 항아리 인가를 파냈는데 ..
찬성: 
반대: 
공(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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