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국의 황자가 된 황자?[흥보]

[크루얼 크로스]

서막

자신의 동생 삼 황자 에게 배신을 당해

다시 태어난 곳이 적 제국의 황자라니 그의 잔인한

엇갈림 도대체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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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판타지

에구.. 저의 3번째 작품이네요 그 전에도 판타지 소설 1개와 SF소설

한개를 적긴 적었지만 읽다보니 영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그래서 지

우고 원본만 컴퓨터에 있답니다.

잡소리가 좀 길어 졋네요 이번 작품은 한달동안 고민 고민 하다가

적어본 글입니다. 보통 정치적 싸움이 많이 들어있는 판타지 소설

'엠페러 나이트' '규토 대제' 를 보면 초입부에 형제에게 배신당하거나 정치적 제거 목표가 되는 게 황자나 황제가 허다하더 군요

그래서 이번엔 조금 거기서 생각을 조금 다르게 해봤습니다.

보통은 배신당한 주인공이 힘을 길러 복수 하는 거지만 만약 배신당해서 죽은 주인공이 적국의 황자로 태어난다면 어떨까 해서 한번 적어본 것입니다.

생각 외로 스토리를 전개할려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더군요..

그래서 중간중간 빼먹은 것도 몇개 있고 ...

어쨋든 쓴소리 단소리 다 한번 맛 보겟습니다.

글이 좀 길어졋네요..

추운 겨울 잘 보내길 바랍니다.

-------------------------------------------------------드디어 카테코리가 생겼네요.. 한달넘게 하면서 게을러서 그

런지 조금 느리게 적은거 같네요..

새해 설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직 포탈하는 법이 미숙해서 잘 하지 못하겠네요

'카' 부분 카테코리 를 가시면 있습니다.

[메이지]

배신당한 황자가 적국의 황자로 다시 태어나면..
적국에서도 다시 배신 당하겠죠. 원판불변의 변칙. 쿨럭

[필살유혼]

반대로 설정되면 배신하는 입장으로 서야죠 ㅋㅋ

[필살유혼]

내가 세상을 버릴지언정 세상이 나를 버리게 하지 않겠다.. 라던가 하면서 ㅋㅋ

[pl0t]

; 그 비슷한 설정을 본 적이 있는듯합니다... 문피아는 아니고 다술이나 그런쪽이었던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