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가 말했다.
"여명이 다가올 때까지, 너를 잠재우지 않겠다."
내가 말했다.
"너를 잠재울 때까지, 여명을 기다리겠다."
이 이야기의 끝은..
너를 없애느냐,
내가 죽느냐.
둘 중 하나가 될 거다.
- 현대 퇴마물, 여명의 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악귀가 말했다.
"여명이 다가올 때까지, 너를 잠재우지 않겠다."
내가 말했다.
"너를 잠재울 때까지, 여명을 기다리겠다."
이 이야기의 끝은..
너를 없애느냐,
내가 죽느냐.
둘 중 하나가 될 거다.
- 현대 퇴마물, 여명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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