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차소대 발키리, 본격 밀리터리 판타지 '발키리 아머'!

여성 전차소대에 소대장으로 전입 온 츠비카 소위.

몇 번의 작전에 투입되고, 라이네와 관계를 발전시키지만...

크로노 군 저격수 바실리의 등장에 이어, 다시 크로노군은 새로운 화학무기인 좀비 파우더를 사용합니다.

좀비파우더에 오염된 라이네와...

실종된 그녀를 찾으려는 츠비카의 노력...

가벼운 문체와 대화 위주의 빠른 전개.

판타지 자유연재란의 '발키리 아머'.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Like빤쓰]

바실리..
바실리 자이코예프..였던가..
러시아의 겨울 전쟁 전설적인 저격수..

[jjukjang]

바실리 자이체프 맞습니다. 러시아의 전설적인 저격수죠.

[투생]

다 좋은데 다만 많이 올려주시면 좋겟다는 ^.^
항상 감사히 보고 있어요.
( 대체 츠비카는 언제 활약을 하는거죠!) 헤헤헤.

[jjukjang]

조만간 츠비카의 활약을 보시게 될 겁니다^^

[행로란]

겨울전쟁은 소련과 핀란드간의 전쟁을 일컬는 말이고 독소전의 영웅입니다. 바실리는.. 우랄산맥동부의 농민출신으로 어릴때 부터 단련된 사냥감각이 탁월해서 전쟁중에 빛을 발하게 되죠.

[jjukjang]

겨울전쟁의 하얀악령 시모하이하, 그리고 스탈린그라드의 바실리 자이체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