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글은 바로 자연란의 다섯종족이야기.
학생분이 쓰셨다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의 탄탄한 짜임새와 글 맵시가 돋보입니다. 하지만 '조금은 이색적이다'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아직 연재량도 적고 완벽한 글은 아닐지라도 한명의 새로운 작가가 탄생한다라는 느낌으로 그 글을 읽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읽으러 가보시죠. ㄱㄱ
덧. 글중에 이영도작가님의 느낌이 풀풀나는 글맵시들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영도 작가님을 존경하는 학생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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