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소설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되네요.
문피아에서 연재하다가 출판되엇던것 같은데요.
대강의 내용이 주인공이 맨처음에 산인가?? 쓰러져있다가,
어느 나무꾼인가 를 호랑이한테 구해주던가?? 곰인가??
하여튼 그러다가 다시 쓰러져서 나무꾼의 집으로 가게되고,
거기서 몸을 회복하다가 자신의 몸에 백호 청룡 주작 현무
문신이 세겨져있는데요, 그게 무공을 익혀가면서 문신 하나
하나가 제색을 찾아가는 내용이엇어요 음 정령과도 관게된
문신이였던가? 아 도무지 기억이 안나네요
괴수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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