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애 할 때 없어서는 안 될 것. 스킨십.
그러나 여자는 뒤늦게 자신의 몸을 이미 줘 버린 것을 후회했다.
힘겹게 눈물을 삼키며 후회하고 또 후회했다.
(야한 연애 中)
응?
찬성: 0 | 반대: 0
웅?
융?
찬성: 0 | 반대: 0 삭제
옹?
?
헝?
앙?
엉?
글이 한개도 없넹
왕?
헐?
허헐?
엥?
이 압도적인 조회수와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압박임
헐랭?
바로 선작갑니다.
설리 제대로네요 ㅋ
댓글이 가장 많네요;
흠!?
제목부터가 설레이게하네여 ㅋ
제목을 보고 뺨을 살며시 붉히고 들어왔건만!!! 남자의 순정을... 남자의 순정을 크허헝ㅜ.ㅜ
댓글보고 왓는데요.. ㅎㅎ
보러 갔더니만... 없군.
오우 댓글 놀이의 처음은 저군요!!
글이 없군요.
커헐헐....
제목때문에 들어온 이 불건전한(?) 독자들.... 나도 포함되어 있다.
야한 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랑스러운 남자로서 야한 건 옳다고 생각합니다!
순간, 몸을 늦게 줘서 후회한거라고 생각한... 아니겠지..? 빨리 줘야했다고 후회하는게 아니라 몸을 준걸 후회하는 거겠지...?! 응?!
쩝쩝. 본능입니다.
이것으로 밝혀진 진리 하나. 제목을 조금 선정적이게 하면 최소한의 조회수와 선작은 보장한ㄷ....... 절대 그러심 안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느새 성지가 되었군요
ㅇㅇ 성지임
홀리랜드...ㄷㄷㄷ 동참하고 싶습니다... (사냥꾼이 될꺼임...)
성지순례
엄청난 수의 리플에 설레여서 들어온.. 그러나 아직 작품이 하나도;;
글 완결 내고서 새글 쓰려고 했는데...음..운영자 분께서 수위 조절을 잘하라고 하셔서 지금 고민 때립니다..ㅠ0ㅠ
.......바람직하군요(뭐?)
이...이곳이 그곳인가,,, 홀리그라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엄청난 기대감
성지에 참여합니다.
뭐지 이 엄청난 조회수와 유독 눈에 띄는 댓글수는..
저도 모르겠습니다..-_-;;
여긴?!
살면서 정규란으로 옮겼다는 이 알림글에 이런 댓글이 달린적이 있던가.. 그틈에 나도 한줄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의 본능...
성지순례를 오게 되어 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 엄청난 댓글과 조횟수군요 ㅋㅋㅋ
웅? 전 전...전...전.....흑..ㅠㅠ
나, 나도 리플을 남기고 싶지만,, 그, 그러면 이상한 취급을 받게 될까;;주저주저
응?! 내가 언제 리플을;;
ㅋㅋㅋㅋ
댓글에 구경하러 들어왔어요. 엄청난 댓글이네요.
하악?
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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