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서서히..미쳐가는..

허억..방긍 추천글을 올렸는데 주소가 잘못되서 다시 올려야하는..

서서히..서서히..

미쳐가는..한..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먼저, 이글은 현대물. 그리고 초능력 물 입니다.

... 초능력자 맞을까요?

에너지파. 쓸까요?

물. 쓸까요?

불. 쓸까요?

안씁니다.

(사실 저도 초능력이 무엇인지는 아직..)

조건이 뭐냐구요?

'살인에 관련된 사람들 모두'가 초능력의 조건이 됩니다.

아주 특이한 초능력.

죽일수도, 죽을 수도 있는사람.

즉. 우리가 소재인 글.

"살인마와 정의"

그런 다고 위축될 줄 알아? 이쓰레기같은새끼들아의자를집어그들에게던져버립니다

[평생낙원]

이해불가.

[백두루미]

사실 주인공 에너지파 씁니다

[백두루미]

불도씁니다

[백두루미]

물도 쓰구요

[백두루미]

좀 있으면 원기옥도 나옵니다.

[AuEagle]

원기옥까지!!!

[라콘투어]

푸하하 들겨 버렸군요!! 대단한 추리력! 역시 후덜덜...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

[카슈나이프]

결론 : 주인공은 드래곤이된 후 투명해집니다.

어?

......

[연천]

...투드가 주인공!?

[성류(晟瀏)]

뭔가 점점 이상해지는..

[으앜탑허그]

빵상은 나오나요?...;;

[[탈퇴계정]]

에너지파 쓰는 줄 알았다.

불도 쓰는 줄 알았다.

물도 쓰는 줄 알았다.

원기옥도 언젠가 쓰는 줄 알았다.

다 읽었다.

그런데...

[저런]

마법사가 되었다

[선주혁]

그것도 대마법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