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연재로 드디어 끝을 보았습니다.

1. 주말에는 쉬었지만 ^^ 매일 매일 한편씩 올린다는게 쉬운게 아니더군요.

독자들과의 약속을 지킬수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정을 따져보면 말도 안 되는게 많고, 처음이랑 끝의 방향성도 틀리지만 어쨌든 하나를 끝냈다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하네요.

2. 완결되었으니 연재 완결란으로 이동해야 할것 같은데, 묵혀두고 계시던 독자분들을 위해 한 일주일정도 뒤에 신청해도 될까요?

3. 와아~ 다음번에는 바로 정연란이다~~

4. 아자아자! 다음 작품을 향해 화이팅!!

[별과이름]

축하드립니다 ㅎㅎ;;

[전가복]

축하드리고 계속 발전하실겁니다. ^^

[채넨들러봉]

축하드려요

[연천]

축하드립니다.

[이비안]

축하드려요. 새해부터 뿌듯하게 출발하시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