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그다지 따지지 않습니다.
판타지는 왕국 건설은 그다지... 전쟁쪽으로 사건 하나 터지면 읽기가 싫더군요. 단지 용사하나 나와 이리저리 난동 피우는것도... 크크
무협.... 한자가 거의 없는 살짝 가벼운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문체가 그런지 조금 딱딱한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한자는 단어 뒤에 따라다니는데 눈에 거슬려서..
퓨전과 게임은 거의 따지지 않고 다 좋아합니다만 너무 먼치킨인건 싫더군요. 그리고 너무 딱딱한 것보다는 그냥 웃으면서 지나갈 수 있는 내용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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