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로 위장한채 만든 응급치료 물약.
일주일 내내 돈을 벌어서 물약을 만들었더니
한시간 사냥하니까 끝났다.
살기가 힘들다. 이게 게임을 하는건지 노동을 하는건지.
그래도 이제 1차전직입니다.
제가 접고 계속 하고는 1차전직에 따라 달렸죠.
계속 이상태 유지면 그냥 미련없이 접으려구요.
휴. 힘듭니다.
그래도 이게 마지막이려니 하며 계속 해봅니다.
마지막 미련이랄까요.
답이 없는 케릭터, 부은 시간이 아까워 계속 했었지만.
이번을 계기로 확실히 정하렵니다.
궁금하세요 ?
궁금하지 않으셔도 한번쯤 포탈은 타주세요.
최후가 될지, 계속 이어나가게 될지
한번 같이 지켜봐주세요.
분량도 꽤 되고 부담없게 연재 따라오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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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드-망케 갱생기<-요건 포탈이 아니에요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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