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발표가 났습니다.
수상하신 작가님들께 축하의 박수를,
공모전에 참여하신 모든 작가님들께 노력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저는 감히 수상을 바라거나 한 적이 없었습니다.
초심자의 운이라는 것도 정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후련하기도 하고 배워가는 것이 많아 보람차기도 합니다.
공모전이 끝난 뒤 많은 작가님들께서 연재를 중단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쩌면 제 글도 연재를 더 할 가치가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첫 작품인만큼 완결까지 가보고 싶습니다.
색다른 게임판타지가 궁금하다면?
<황금고블린이 거짓말을 너무 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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