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면 재미있지 않을까 하고 연재를 시작했는데, 유입이 워낙 없다보니 나만 재미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제목이 구려 관심을 못 받는 건지,
구닥다리 소재라 아무도 안 보는 건지,
1화부터 망조의 기운이 흘러서 그런 건지,
문피아에 이런 글이 있다는 존재 자체를 모르는 건지,
반쯤 자기 만족이라 누가 보든 안 보든 계속 써볼 생각입니다만 저만 재밌는지 궁금해서 끄적여봤습니다.
소재는 연애 어드벤쳐 게임+연예계 매니저입니다.
https://novel.munpia.com/375152
진짜 읽을 거 없을 때 한 번씩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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