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요.
사실 예전에 이 곳에 글을 쓰다가 그만 멈추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게 몸이...안 좋아 결국 대장암 판정.
그리고 지난 2016년 4월 20일 대장암 수술을 받은 지 이제 6개월 다 되어가네요.
제 몸이 좀 안 좋았습니다.
그에 추석 끝나고 바로 글을 올리려다 조금 늦어진 이유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제 글은 분명 여러분이 지니신 ‘상상력’에 자극이 분명 될겁니다.
항상 말하지만
창작은 아닙니다.
몇몇 부분을 참조한 재창작입니다.
10월이 들어가면서 제 자리를 잡아 갈겁니다.
그럼...각자의 삶들 즐기시고 모든 인생들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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