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규란에서 절대법칙과 살인마와 정의를 연재하고 있는 사막고블린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에게 잠시 홍보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 작품 중 입맛 닿는 곳으로 포탈 타고 편안히 가시면 됩니다. 몇 9서클 마법사 분들처럼 이벤트성 다수 포탈은 못 걸어도 더블은 힘겹게 가능합니다!
그럼... 잘 부탁합니다
절대법칙
판타지
정연란
사막고블린
- 두 가지 법칙을 숙지하면 사막에 살아남을 것이다.
- 작용 반작용과 깨진유리 법칙
- 모든 사물은 받은 만큼 되돌려 준다. 시간이나 영적인 요소 등 모든 것에 적용된다.
- 존재끼리 부딪히면 반드시 하나 혹은 하나 이상이 깨진다.
사막에서 벌어지는 판타지입니다. 상반신은 인간이고 하반신은 전갈이며 거구인 스코르 종족이나 성기능이 없이 정신으로 번식을 하며 눈동자가 없이 눈이 완전히 희고 인간과 흡사히 생긴 옴이란 종족 등등 기존의 판타지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인간은 이니시가미로 불리며 역시 이야기 속에 등장합니다. 아직 극초반이라 본격적인 스토리는 시작되지 않았습니다만... 기대해주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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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와 정의
현대물
정연란
사막고블린
-살인이란 이름의 '정화'
이번 기회에 밝히는데요 라이트 노벨보다는 현대물 판타지입니다.... 예상하셨을지 모르겠지만 '초능력물'입니다. 물론 현재까진 전혀 그런 기미를 띄지 않구 있구요.
아 그리고 물론 겹치는 부분이 있겠지만 이 소설 주인공들은 염력 불 얼음 날기 이런 전투적이고 실질적인 초능력을 지니지 않습니다. 보기에 "에게?"할 수도 혹은 "이런 말도 안돼는..."할 수도 있는 독특한 초능력입니다.
아마 그런 본격적인 능력발현의 챕터가 오려면 꽤나....(?) 걸릴 것 같지만 아무튼 확실히 초능력물입니다...
폭력과 그것에 대해 각자 생각하는 정의가 주제이구요
살인에 관련된 모든 인물이 소설의 주인공입니다.
살인마와 정의 - 염소가 모래를 먹고 펑! POR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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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반대: 
백곰냥
Azathoth
덴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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