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묵히는것 없이 N자 뜨면 바로바로 읽던 제가...
N자가 수두룩하게 쌓여있는데도 읽을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ㅡ.ㅡ;
Kaissarc님, 네페리스님, 키리샤님, 마젠타님, 이승수님 연리지님, 꼬막손님, 크래커님, 정재욱님, 소운님,프로즌님,불새님... 죄송합니다.
N자를 보고도 클릭을 안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왜 이러는지.....
그래도 .Factory님, GM공님, 회전문님, 영천님, 요삼님의 글은 꾸준히 읽고 있어서 다행일려나요?
물론 가글님은... 가뜩이나 연재가 뜸하셔서 기억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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