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지 벌써 20시간이 되었지만;
가족과 함께 하시는 분들도
진탕마신술로 아직 속이 쓰리신 분도, 홀로 새해를 보내신 분도,
아팠다가 살아나신 분들도, 연인과(..)함께하신 분들도
친구와 함께 하거나 연인들을보고 깡소주를 냅다 들이마신 분도,
풋풋한 제야의 종소리도 듣지 못한 저같은(....)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처럼 초보 글쓴이의 길지표가 되어주시는
고급인력이신 작가님들, 하루하루 뉴를 띄워주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연중하신분들은 속히 돌아와주시길 바랍니다~
감히 누구누구님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고전 무협물을 쓰시는 어느어느 분 ㅜㅜ) 몇없는 제 선호작에서
몇주째 n이 안뜨는 분들.. 흑... 부디 돌아와 주시길 바라면서
저는 물러갑니다...
그럼 부끄럼 잘타는 저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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