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날...
그리고 시작 되는 방학 입니다^^
최근에는 학원물, 로맨스같은게 팍팍 땡기네요.
그렇다고 게임이나,판타지,무협이 싫은건 아니구요.
아! 게임은 살짝 싫증이 나긴하는군요...
본론은!
염장물을 추천 바라는 거지만...
솔직히 염장물말고도 필력있는 작가분의 것이라면 가리지 않고 추천해 주시길 바레요.^^
간단한 줄거리도 써주시면 좋겠지만...
제가 읽었던 염장물이나, 재밌는 소설 적어볼게요.
-섬마을김씨님의 SL여동생, 피어스님의 프로지너스 소서러, 숲속의 이방인, 솔직한아이님의 캬마부, 서인하님의 전작품(남자이야기,에어리염낭거미등), 노을바다다님의 (바다에멈추다,총한도), 송현우님의 작품들(G-han,카디널랩소디), 마셜님의 용사의 육아일기정도랄까요?
솔직히 염장물이 아닌 소설도 있지만...
대부분의 작품들이 매력적인 히로인이 나오고, 부러운게 사실이니까 염장물이라고 해야겠조?
이왕이면 로맨스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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