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용사님 저 배가 고파요, 먹을 것 좀 주세요"]
용사가 길을 가는데 한 소년이 배가 고프다고 했다.
["음? 그래, 안됬구나. 그럼 내가…]
탕이라는 소리와 함께 소년은 쓰러졌다.
["묻어줄께, 흐흐흐흐흐"]
실제로 이런 장면은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왠지 나올 것 같습니다.
[아저씨 용사]
데카르트 인가요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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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그냥 길가던 소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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