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이 연재하고 있는 게임소설이 있습니다.
제목은 문나이트이지요.
대략 반권 정도의 분량이 쌓인 지금!
홍보를 해볼까 합니다.
중심이 되는 스토리는 주인공이 과거를 되돌아간다는 겁니다.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5년이라는 시간을 헛되이 보낸 주인공이 5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과거와는 다른 삶을 살아간다는 이야기입니다.
난,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게임소설을 쓰고 싶었을 뿐이고.
지금 문피아에서 연재를 꾸준히 하고 있을 뿐이고.
여러분이 제 글을 읽어 주셨으면 할 뿐이고!
문나이트,
외로운 크리스마스 함께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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