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는 조아라에서 연재됬던걸로 기억하고
하나는 출판된 책으로 보다가 책방이 망하는 바람에
그책도 못찾겠네요. 총 소설 세갠데요... 음...
하나는 회귀물인데 좀도둑이었던 주인공이 사형당하고 보니 10살몸으로 돌아와 웨어울프가 되고... 미래에서 영웅이었던 사람이 죽는걸 보고 영웅도 사람이구나 어쨋구나 하는 내용이 생각남
또 하나는 주인공이 마법산대 3권까지 봤는데 용병단에서 활동하구있었고 특이한 점은 서클형식의 마법이 아니라 몸에 주문[문신같은거요]이 마법의 매게체가 됩니다. 주인공은 고대의 주문을 몸에 세기고 다녔엇던거 같네요
마지막 하나는 40대 현대 아저씨가 악마였나 어쨋든 판타지세상에서 오성이 뛰어나고 잘생긴 외모의 소년으로 태어나게 해줘. 해서 그 세상에서 살아감. 소드마스터나 이런게 없었음. 3권까지 봤던거같은데 주인공 제법 쌘편이긴 하지만 먼치킨이거나 그렇진 않아요 제목이 리스타트였나 ...? 맞는지 모르겠네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