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수를 추천합니다.
네. 그런거지요.
임금을 수호하는 각수! 밀명을 받아 암행(?)에 나서게 되는데...
아들 잃은 노파...
국경을 넘어 아들이 되어준 암영자...
(상처를 새기다 편.)
조건 따지는 춘향이...
개념없는 몽룡이...
타락한 변학도...
(잊지 못하다 편.)
그리고...
복수를 미루는 남자... 거정.(임꺽정!!!)
바보를 만난 자향...(주인공이라지요 ㅎㅎ)
연재는 내년 1월 첫째주에 다시 시작하신다는데..
뭐 그리 바쁘신지... 언능 돌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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