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절한, 그런 사랑 이야기! 추천해주세요!

절절한...그리고 볼 수록 미소가 감돌만한 그런 이야기 없을까요?

판타지든, 무협이든, 뉴웨이브든..

장르불문입니다. 풋풋해도 좋습니다.

오늘은 어째 그런 글이 읽고 싶어지는군요.

자, 추천 부탁드립니다!

[홍차의숲]

초우님의 호위무사요.......절절하지요.

[맹아줄기]

수투법사가 절절하죠. 음, 전투가 대부분이지만 미소가 감돌만큼은 아니고 정말 애절하고 슬프고 그런사랑이에요. 출판작입니다. 당장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치토씅]

슬픈 것도 되나요?
대신 푹~ 빠져들만한 것 ^^
박이수님의 <달의 아이> 추천 합니다.

[치토씅]

아, 에쿠니 가오리의 <냉정과 열정 사이>도 추천이요 :)

[크로넬]

백준님의 소설들을 추천드리죠. 초일, 송백이있습니다. 청성무사는 절절함과는 백만광년쯤(..) 떨어져 있고, 진가도는 아직 못 읽어봐서 모르겠습니다. 건곤권은... 재밌지만 절절함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평생낙원]

붉은소금성이었나? 추천합니다. 출판작이고 4권인가 5권에서 완결입니다.

[sc*****]

데로드앤데블랑 걍 두말이 필요없죠

[하얀별빛]

림랑님의 다이안의저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