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a의 판타지 소설[다크엔올]
아무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신비주의로 나가겠습니다.....
간단한 소개만 해드리겠습니다.....[아무말 안한다며- ㅅ -;;]
쌍둥이 형제가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총 연재편수는 70편이 조금 넘었습니다.
글자수는 3~6000자.
성실연재 약속 드립니다.
요즘은 하루에 한편씩 올리지만
기분 좋거나 시간 많으면 10연참까지 가능합니다.
믿어주십시오.
실력은 모자라도 노력하는 작가 MarTa입니다.
재능은 없어도 끈기는 있습니다.
대학준비 도중에도 소설을 써대는 미친인간 굇수입니다.
사랑해주시렵니까.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웃어봅시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