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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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 검술…

작성자
Lv.8 나잍
작성
08.12.20 20:37
조회
679

제가 정통무협이고 퓨전무협이고 무협에는 일절 관심이 없어서 무공이나 이런 걸 잘 모르는데요.

다음의 기술명 나열이 무협에 나오는 검술을 읇을 때 대충 맞나요? 1초식이고 어쩌거 하는 걸 전혀 모르겠네요.

안 맞아도 무협이랑 관련 없다고 쳤을 때 맞게 쓰긴 쓴걸까요?

"…연화검법(蓮花劍法) 제비검(劍) 일휘소탕.(一揮掃蕩)"

"연화검법(蓮花劍法) 제비검(劍), 봉추!(鳳墜)"

"…연화검법(蓮花劍法) 송골매검(劍), 해동청비무(海東靑飛舞)!"

  "연화검법(蓮花劍法), 붕붕검(鵬鵬劒), 휘몰아치기!"

앞은 검법이름, 중간은 검의 특성이나 성질 같은 것인데 전부 '조류'랑 상관 있는 거고 세 번째가 결국 쓰는 검기(劍技)입니다.

이렇게 쓰면 맞는 걸까요?


Comment ' 35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8.12.20 20:39
    No. 1

    그렇게 대충 때워도 될 겁니다...
    저도 잘 몰라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8 범진
    작성일
    08.12.20 20:40
    No. 2

    역시 무공의 세계는 오묘하고 복잡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검미성
    작성일
    08.12.20 20:41
    No. 3

    비무할 때나 초식명을 알려주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8.12.20 20:47
    No. 4

    그냥 그 초식을 생각으로 쓰면 될 것 같네요.
    칠성전기 보시면 대충 감이 오실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0 20:50
    No. 5

    전 무협 소설 보면서..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과연 초식을 펼치는 중간에 초식명을 어떻게 하나하나 말할 수 있느냐는 것이었죠.. 동작이 짧은 초식들이 대부분일텐데.. 말로 표현하지 말고.. 초식을 묘사한 부분 전후에 간단하게 삽입하면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0 20:52
    No. 6

    감독님이 써 놓으신 초식명을 보니... 저거 말하는 사이에 그 초식 배는 더 쓸 것 같네요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8.12.20 20:52
    No. 7

    키리시스//말로는 쉽지만 그런 경지에 도달하는 것은 어려운 거 아닐까요?
    묵향에서도 보다시피 화경에 들어가면 초식의 의미가 없어지며 간단한 한 초식도 극강의 초식이 된 다고 말하잖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나잍
    작성일
    08.12.20 20:54
    No. 8

    글쎄 저는 과연 초식이 뭘까하는 의문부터 풀어야겠다는 생각이;; 그런데 87편 째 쓰는데 등장인물들이 다 말로 쳐싸우는 바람에 이제 방도가 없다는;;; 지금이라면 진짜 키리시스님 말대로 쓸 수 있었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8.12.20 20:55
    No. 9

    뭐 그건 작가마음일 걸요? 무협소설을 보면 초식명의 구조(?)들이 다른 경우가 꽤 많거든요.

    실존하는 초식들의 이름이랄까.......그 초식들의 구조도 유파마다 다른 경우도 있고요.(초식이라고 해서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뭐........팔극권의 활타정주, 철산고라던지 그런 거 정도지만요.)

    거기다가 실존하는 초식을 쓰는 게 아닌 이상 그렇게 굳이 따지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그냥 어느 정도 아귀만 맞으면 OK!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채광
    작성일
    08.12.20 20:56
    No. 10

    상관도 없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8.12.20 20:57
    No. 11

    음.....초식 명을 외우는게 더 잘 붙이고 잘 된다는 게 아닐까요?
    무슨 무슨 초식을 쓸때 그 초식을 말로 정형화 되게 하면 초식을 더 쉽고 간단하게 쓸수 있지 않을까요...
    조금 실전을 겪은 사람은 초식명을 속으로 생각하고 여러가지 초식을 혼합해 사용하거나 하지만 초심자들은 그럴 수 없기에 더 쉽게 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0 20:57
    No. 12

    alsrb9434님께서는 제가 쓴 글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시지 못한 듯 하네요. 생각나는대로 막 친 글이라.. 어색한 문장들이긴 하지만.. 수정할 수도 없겠네요. 실제 결투중에선 초식을 활용해야 할 것 아닙니까.. 체계적인 초석이라고 하더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펼칠 순 없는 것 아닙니까.. 실제 무예에서도 그렇듯이 말이죠.. 각 상,중,하 1,2,3 등.. 이런 짧은 짧은 초식들에도 이름이 있는데.. 그걸 실제 상황에서 쓰는 게 이상하다는 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0 20:59
    No. 13

    글쓴이님 올려놓으신 초식명을 보니 연화검법이라는 하나의 큰 초식에서 세분화된 초식을 사용하는 것 같은데.. 전체의 큰 초식은 저렇게 충분히 말하고 검무처럼 펼칠 수 있겠습니다만.. 세분화된 초식은 짧죠... 검 몇 번 휘두르거나.. 한 번 휘두르면 끝날 초식이란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8.12.20 21:00
    No. 14

    그리고 정 불안하시다면 중국 무술 교본 출판된 것들 몇 개 사보신 뒤에 참고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물론 뭐 무협 소설에서 나오는 것처럼 거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참고될 자료들도 있지요.

    그리고 출판사의 경우엔 서림 쪽에 꽤 괜찮은 게 많은 듯합니다. 요즘엔 잘 모르겠지만요^^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8.12.20 21:00
    No. 15

    그러니까 오랫동안 그렇게 연습해서 반사적으로 초식을 떠올리고 그 초식으로 방어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초식과 초식을 대입해 방어하기도 하면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0 21:03
    No. 16

    alsrb9434님이 말씀하신 요지는.. 아까까지만 해도 말로 해야 된다.. 였는데 지금은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인터넷에 아시는 무예들 한 번 쳐보시고.. 초식 하나하나 동영상 보세요. 짧은게 대부분입니다. 말 내뱉을 시간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나잍
    작성일
    08.12.20 21:04
    No. 17

    "…연화검법(蓮花劍法) 제비검(劍) 일휘소탕.(一揮掃蕩)"
    이 있으면

    ㅇ>ㅇ>ㅇ> 이런 관계입니다만…. 역시 일일히 다 말하는 건 좀 그렇겠네요. 제 개념은 무슨 마법주문 외듯 그런 식으로 검술이 팍하고 나가는 그런 느낌인데 역시 무협은 어려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8.12.20 21:08
    No. 18

    키리시스님//재 말은 그 초식을 의미로 떠올린다는 거죠....
    오랫동안 무예를 닦은 사람이 갑자기 공격할때 반사적으로 그 초식을 머리로 떠올리고 반사적으로 행한다라는 개념입니다..(저도 잘 모르겠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0 21:08
    No. 19

    판타지 소설에선 나름대로 개념이 따로 있죠. 마법사는 계산을 해야하고.. 마나와 약속된 언어로 캐스팅을 하면서.. 발동이 된다라는 개념이 따로 있지 않나요? 마법과는 다르게.. 무예는 몸으로 익히는거지.. 약속된 언어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몸이 기억하고 초식을 펼치는 것이지.. 입이 기억하고 펼치는 것은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삭월(朔月)
    작성일
    08.12.20 21:08
    No. 20

    글쎄요. 서술에서 저렇게 설명하는 거면 모를까, 대화에는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싸우는데 일일이 외칠 시간이나 있을까요? 논검이 아닌이상, 그런 전투는 장기둘 때 자신이 어떻게, 어디로 공격할지 알려주고 두는 거랑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나잍
    작성일
    08.12.20 21:09
    No. 21

    저는 시동어의 개념으로 쓰고 있었습니다 -_-;; 이 작품 끝나면 무협이나 한번 파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0 21:10
    No. 22

    alsrb9434님. 제 댓글의 요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초식을 펼치는 중에 초식명을 읊는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말이 안 통하는 것 같네요.. 전 제 할 일 하러 갈랍니다.. 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8.12.20 21:11
    No. 23

    대화로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죠..
    바로 옆에서 살기가 풀풀 풍기는 실전인데 초식을 외쳐 그 사람의 초식이나 특징을 적에게 가르쳐주는 자살행동은 초심자나 하는거고 제 말은 초식을 반사적으로 새각한다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0 21:13
    No. 24

    혹시나해서.. 한 번 더 확인하러 왔건만.. alsrb9434님 5,6,7번 댓글 자세히 읽어보시죠.. 그 중에서 제가 쓴 5,6번 글.. 자세히 이해 좀 하고 생각 좀 해보세요ㅡㅡ; 이거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8.12.20 21:17
    No. 25

    키리시스님//제 말의 요지를 이해를 못하네요.
    5번 댓글에서 키리시스님이 말씀하신 게 실전 중에 초식명을 말로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도니다는 거라며 저도 동감을 합니다.
    제 말은 초식을 오랫동안 수련한 사람이 적의를 느끼면 반사적으로 그 초식을 떠올리고(말로 얘기한단는 게 아니고)몸이 행한다라는 개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0 21:21
    No. 26

    이해력이 이렇게 떨어져서야..

    7번 댓글 내용입니다.
    키리시스//말로는 쉽지만 그런 경지에 도달하는 것은 어려운 거 아닐까요?
    묵향에서도 보다시피 화경에 들어가면 초식의 의미가 없어지며 간단한 한 초식도 극강의 초식이 된 다고 말하잖아요.

    앞에 제 닉네임 넣은 건 제 의견에 반박하기 위해서 쓴 것 아닙니까? 도대체 저런 반박글은 누구를 겨냥한 건가요? 제가 아니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8.12.20 21:24
    No. 27

    하하 아니 그냥 그렇게 저는 생각한다는 말만 했을 뿐인데 그렇게도 생각하실 수 있군요.하핫 뭐라 말할 기운도 안 납니다.
    키리시스님의 5번 댓글에서의 이해라면 처음에 분명 이해를 잘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댓글에 제 생각을 밝혔지 아니었습니까.
    그만 끝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0 21:27
    No. 28

    난독증이 주변 사람 꽤 피곤하게 한다던데.. 정말인가요? 궁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채광
    작성일
    08.12.20 21:34
    No. 29

    글과 댓글의 요점이 요지경

    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希錫
    작성일
    08.12.20 22:10
    No. 30

    질문자체가 이런문제가 생길거라는걸 모른체 질문하신건가요?
    뭐 여튼
    제 개인적 생각으론
    무협에서 초식명 외치는건 표현력이 딸리는 분들이 주로 쓴다는겁니다.
    그 상황을 글로 표현할 자신이 없는분들이 초식명으로 때우죠

    설령 그걸 논외로 치더래도...
    초식명 외칠시간에 칼질한번 더 할수있다라는게 현실이고
    개연성이 더 충실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족) 초식명 외치는게 기술의 집중에 도움이 될거라는분들..
    무협까지 갈필요도 없습니다. 당장 권투만 봐도
    어퍼 훅 스트레이트 잽 이런거 기술명 외칩니까...
    말그대로 수련한 만큼 몸에 배인데로 그대로 행할뿐입니다.
    말로 까댈시간에 한대 더치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더욱 사실적이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希錫
    작성일
    08.12.20 22:11
    No. 31

    추가로 초식명 정하는건 작가맘입니다.
    굳이 남에게 물을 필요가 없다는거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8.12.20 22:21
    No. 32

    문제는 각초식의 동작을 어떻게 묘사하냐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希錫
    작성일
    08.12.20 22:27
    No. 33

    "…연화검법(蓮花劍法) 제비검(劍) 일휘소탕.(一揮掃蕩)"
    "연화검법(蓮花劍法) 제비검(劍), 봉추!(鳳墜)"
    "…연화검법(蓮花劍法) 송골매검(劍), 해동청비무(海東靑飛舞)!"
    "연화검법(蓮花劍法), 붕붕검(鵬鵬劒), 휘몰아치기!"

    이렇게 써논다고 연계 초식동작의 표현이라 할수없죠.
    이렇게 써논걸 독자는 알아볼수없습니다
    단지 이런 이런 초식명을 가진 초식이 4가지가 있구나.

    이런 결론이죠.
    저런 초식이 있다는것만 알뿐 저게 무엇을 하는 행동인지 알길이
    없다 그겁니다.
    요즘은 너무 초식명만 외쳐대는 무협들이 많습니다.
    (판타지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_-)

    뭐 결론은 초식명에 의존하지말고 표현력을 기르자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0 22:34
    No. 34

    연화검법(蓮花劍法)
    제 2초 송골매검
    해동청비무(海東靑飛舞)


    이런식으로 넣어준다면.. 상당히 깔끔해 보일지도^^; 묘사는 해주셔야겠죠.. 댓글이라서 띄어쓰기가 안 됐습니다만.. 가운데 정렬하면.. 괜찮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단테
    작성일
    08.12.21 09:08
    No. 35

    초식 외치다 칼맞고 저승 가는 캐릭터들을 원하시는건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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