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롭니다. 조금 오래되어 요즘은 추천이 잠잠한 작품들, 좀 오래묵어 편수가 상당한 작품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출판된 것 보다는 문피아 연재중인 작품이면 더 좋겠습니다. 아니어도 상관없긴 합니다만.)
예를 들자면
카이첼님의 서브라임, 모미님의 쐐기풀왕관, 고명님의 바람의 인도자, 다스게일님의 노벰버 레인, 에르체베트님의 귀족클럽, 죽은자의꽃님의 백두옹전, 레프라인님의 기사 에델레드, 총님의 하늘과땅의시대, Girdap님의 마법사의 보석, 루디아님의 후궁의 아침, 바람의벗님의 회귀의 장, 모미님의 BackinBlack, 이로드님의 배덕의 기사, 강원산님의 악숨(안습.),
사군님의 광휘아해, 사렌님의 란, 삶은감자님의 그공주의사정, 크래커님의 이계다다, 이융희(셸먼)님의 2학년 살인반,
시뉴스님의 커스드차일드, 기신님의 무영, 족발님의 종족전쟁, 최연호님의 비랑의기사들, 세츠다님의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린님의 레이드, 무서와님의 장소소전, 강호풍님의 적운의별,
배준영님의 더세컨드, KYRK님의 크로니클 제로, 연리지님의 낭만법사,
해적정신님의 로드비트, 백연님의 무애광검, 카르다미네님의 상사화, 크래커님의 포란, 스테리아님의 제로시티, 시하님의 윤극사본기, 전민님의 은퇴정력..정령왕, 박새날님의 공작아들, 성진님의 더로드, 견미님의 핏빛의 머더러, 옥상님의 눈, 정재욱님의 마존.
론도님의 불사왕, 북미혼님의 무당신선, 이길조님의 숭인문, 촌부니의 화공도담, 소요님의 란츠성의와룡, 추몽님의 추로검, 씩스님의 용인기, 백유님의 용표사.
이거... 제가 추천하는 거 같군요. 그치만 연중이랑 월간지도 상당하다는거. 게다가 읽다가 다 읽지 않은 것도 상당하군요...(읽다가 귀찮아서...?!)
뭐, 풋풋한 신작도 괜찮습니다.
새로운 작품이 보고 싶네요. 연중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무협이든 판타지든, 게임이든, 현대물이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뭐, 판타지를 주로 읽긴 하지만.
상큼 발랄한 것도, 유쾌한 것도, 개그물도, 진지물도, 무거운 것도, 그다지 가리지 않습니다. 먼치킨도, 근성도 좋습니다. 다만, 구운몽소설(삼처사첩)류는 그다지..
개인적으로는 총님의 하늘과땅의 시대, 연리지님의 낭만법사, kyrk님의 크로니클 제로, 광천광야님의 더세컨드, 기타등등(...)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읽은지라...)
출간작으로는 홍염의 성좌, 하얀늑대들, 이외에도 많으니 생략하고.
예,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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