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사단-충남 공주시 반포면국곡리 로 말이지요.
그러니 간절히 부탁 하오건데
그 동안 여러 문피아 회원님들이 열심히 연재독촉 좀 해주셔서 저에게 글을 읽을 수 있는 기쁨을 주세요.
덧. 출판 연중은 괜찮아도 출판 삭제는 곤란합니다.
모든 출판작이 모두 대여점에 깔릴 수 있는게 아니라서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32사단-충남 공주시 반포면국곡리 로 말이지요.
그러니 간절히 부탁 하오건데
그 동안 여러 문피아 회원님들이 열심히 연재독촉 좀 해주셔서 저에게 글을 읽을 수 있는 기쁨을 주세요.
덧. 출판 연중은 괜찮아도 출판 삭제는 곤란합니다.
모든 출판작이 모두 대여점에 깔릴 수 있는게 아니라서요.
...진지하게 받아드리는 것도, 아닌것도 그건 자유의 문젭니다.
진지하게 받아드린다고 해서 그 사람이 이상한것이 아닙니다.
젤 싫더라...라는건 현명한 대답이 아닌것 같습니다.
아...저는 반농담으로 한말이었습니다...라고 끝내는 것이지, 그것에다가 꼭 끝말을 붙이면, 상대방이 잘못하는걸로 들리네요.
작가님들에게 빨리 연재해달라고는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강요할수는 없죠. 독촉은 강요에 가깝다고 봅니다.
아...그리고, 콩자님이 말하신 독촉의 의무나 권리가 없다는 말은, 우리가 할수 없다라는게 아니라, 단지 없다는 것입니다. 말이 틀리죠.
일검살님... 다시 말씀드리지만 쌈거는거 절대로 아닙니다.
독촉이란 기본적으로 강제성을 전제로 합니다.
'작가님 빨리 좀 연재해주세요~'
이건 독촉이 아니라 '부탁'이죠.
부탁이라는 의미에서의 권리를 말한다면 옳은 이야기지만 '독촉'의 개념에서 '권리'를 말한다면 완전 개념 상실이죠.
물론 별 것 아닌것 같지만 상황에 대한 이해력이 극도로 떨어지는 정신수준 초등학생 이하의 님들은 말 그대로 자신들이 그렇게 갈굴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으로 오해해서 실제로 갈궈대거나 악플을 달거나 악의적인 쪽지를 보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리플을 달아두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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