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게임 소설 대마왕의제국

생전 처음 보는 형식의 게임 소설을 원합니까?

그러시다면은 freemine님의 대마왕의제국을 한번 읽어 보십시오.

먼치킨도 나오고 다크게이머도 나오고 바보같은 개발진들도 나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지금까지의 그 어떤 게임소설과도 다릅니다.

게임을 게임내적으로 풀어가는 것이 아닌 그 외부적인 방향에서 접근해서 그 답을 찾아가는 글입니다.

분량은 아주 빵빵합니다. 완결편까지 다 나와있거든요..

생전 처음 써보는 추천이라 많이 부족합니다..

부디 어설픈 추천에 "이게뭐야?"하지 마시고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카니안]

확실히 색다르긴 색다르죠
처음 시작부터 현금주고 무기사니

[성주[城主]]

근데 항상 웃긴건... 개발진이 바본데 어떻게 그런 게임을....

[BACkofth]

하루 수십억씩 빼앗기면서 아이고 게임 망하면 안되니 쉬쉬하자~~
그렇게 몇달에 수천억 빼앗기고
아직도 게임 망하면 안되니 쉬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