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사기가 아닌가 했습니다.
과연 이게 용의 알이 맞는지 걱정했답니다.
위기도 있었습니다. 알이 깨지지 않을까 조심해야했습니다.
시간은 점점 더 나에게 확신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제 막 용이 깨어났습니다.
이제 막 알에서 나와 작답니다.
하지만 아직 더 키워야 합니다.
이제 용을 기르는 방법 중 한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어때요? 저의 용키우기에 동참에 보실래요?
과연 저는 용을 잘 키울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힘을 주세요.
소초님의 용을 기르는 네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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