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을 기르고 싶습니까?

처음에는 사기가 아닌가 했습니다.

과연 이게 용의 알이 맞는지 걱정했답니다.

위기도 있었습니다. 알이 깨지지 않을까 조심해야했습니다.

시간은 점점 더 나에게 확신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제 막 용이 깨어났습니다.

이제 막 알에서 나와 작답니다.

하지만 아직 더 키워야 합니다.

이제 용을 기르는 방법 중 한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어때요? 저의 용키우기에 동참에 보실래요?

과연 저는 용을 잘 키울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힘을 주세요.

소초님의 용을 기르는 네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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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네방"

[평생낙원]

루마니아산 드래곤이면 잘 키우겠습니다.

[어킁]

덜덜 잘보고 있는 소설이죠~

[마왕펭귄]

소설이라기보다 동화같은 느낌. 잔잔한 분위기가 정말 맘에 드는 이야기입니다 ;ㅅ; 모르시는 분은 바로 포탈타고 이동!

[한비암]

휀리님/ 리플에서 뵌 적이 없어 궁금했는데 지금 확인했더니 어제 정주행 하신 분이시군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10장에서 좀 수정하며 버벅대는 중인데 어떤 분 말씀마따나 추천과 리플이 글을 쓰게 하는 힘인가 봅니다. 밤을 새더라도 아침까지는 올려야 겠다, 고 살며시 이를 악물어 봅니다. ㅡ,.ㅡ^
지구탈출님/ 죄송합니다. 드래곤은, 제가 영어가 모자라 그쪽 동네와 별로 안 친해서요. 혹 실력이 는다면 도전할지도 모르지만...
어킁님/ 마왕펭귄님/ 감사합니다. _()_

[아이가넷]

용기네방 최고지요
포란과 더불어 난생소설류의 최고봉

[아자나아나]

동화라니.. -_-
당장 보러 갑니다

[모걍]

이거 딱 제가 좋아할 만한 느낌인데요ㅎㅎ 보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