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가장 떨리는 때...

1. 카테고리 신청 후 기다리는 中......

대체 언제쯤 될까...가슴떨다 죽는다

지난 여름에 이틀 쯤 걸려서, 간장 녹는 줄 알았다...

2. 글 새로 올린 후....

오타 지적이 올라오진 않을까,

신고(?)가 들어오진 않을까,

글설리라도.......제발 리플이라도 달려줬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

떨려죽는다..ㅠㅠ

전 지금 1번 상황....

또 다른 상황 있나요?ㅋ

[어킁]

.... 기다리는 다음 편이 안 올라올때 ㅠㅠ

[[도비]]

클라이막스에서 절단났을때와...

글을 보는 중에 [윗글]을 눌렀을 때 갑자기 출판 삭제 되어있을때..

모두 분노의 상황 ㅋㅋㅋㅋㅋ

[뉴안지나]

무심코 단 댓글에 수십개의 리플이 똬리를 틀고 있을 때..

[[도비]]

아,, 뉴안지나님 정말 충격과 공포네요 ㅜㅜㅋㅋ

[운룡]

조회수 0일때 앗싸~~!! 1타 ㅎㅎ 선리플후감상....이런식으로 댓글적고나서 과연 첫번째일까 확인하려 스크롤 내릴때...

[운룡]

아 그리고 서시님과 독자들의 한판승부때도 조금 떨렸습니다...

[戰鬪警察]

독자 입장에서는
"선호작품" 클릭후 "N" 확인 할때

그리고 출판사 소식에 작품 발간 확인 할때

[덴파레]

자연에서 카테고리 한 삼사일만에 만들어진 듯 싶은데... 가슴 떨릴 때는 글에서 취향에 맞는 총각(!!) 발견했을 때죠.

[프리저]

연재 중 선작수 빠질때는 어때요? --; 참 괴롭네요. 또는 진짜 진짜 오랜만에 추천받았는데 별 효과 없을때;; 난감.

[玉靈]

말없이 연중.

[해적정신]

프리저님 말대로 선작 수 떨어질 때.......눈물나죠 ㅠ_ㅠ 거기다가 250 돌파 기념으로 '아싸 이벤트 준비!'했는데 순식간에 249로 떨어졌을 때의 그 느낌이란........(쿨쩍)

그리고 프리저님 지금 작품 검토(?) 중이니 잠시 기다리시길. 105화나 되다보니 영 다 보기가 힘드네요~^^a

그런데 초반부가 왠지 공포소설(?)분위기라서 심야에 몰래 불 다끄고 컴퓨터하고 있었는데 오돌돌 떨리는 느낌이 -_-a

[김춘삼]

2번 이요...ㄷㄷ

그리고 추가하자면, 연재한담에 제 글에 대한 소개가 없을지, 하루에 수십 번 연재한담을 클릭한다는....(물론 긴장 반 기대반으로요;;)

[유후(有逅)]

ㄱ-이거 나도 모르는 오류 났으면 어쩌지. 요새는 한편한편 올릴 때마다 새로 태어나는 기분입니다ㅇ_<d

[락현]

건의/신청 란을 30번정도 간듯......ㅠ.ㅠ
해적정신님 댓글이참.......250이벤트인데 249되면...ㅠ_ㅠ..안습..

[라엘리]

글 다 읽었는데 댓글이 아무것도 없음! 그래서 앗싸다 하고 첫타를 먹으려고 잘 보고 갑니다를 썼는데 그 바로 위에 <선플후감상> 댓글이나 <1타!>가 달릴 때!...는 떨리는게 아니지만 왠지 올려보고 싶었...
음... 저도 글 올리고 나서 독자님들한테서 <~랑 비슷한데요?>라는 말이 나올 때. ㅎㄷㄷㄷ 세상은 좁아염

[락현]

독자분들은...........순위권 리플을 되게 좋아하시나봐요 ㅋㅋ

[프리저]

어어...; 해적정신님 고맙습니다. 이거 '공포소설'꼬리표는 계속 따라다니네요 ^^ 판타지 입니다.

[넹쵸]

음.. 독자이다 보니...
정말 정말 간만에 진짜 진심으로 마음에 드는 선호작이 n이 떳을지 안떳을지 정도?..
읽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떨리는거..

[문백경]

슴가 사진 올렸을 때.... ㅡ,.ㅡ;; 쿨럭;

[락현]

....서시님.....읭...?

[Clari]

서시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ephani..]

예담님, 본래 글을 써주십시오!!

[키신]

선작이 순식간에 20개가 올라서 [아싸~ 드디어 내 소설이 빛을 보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거품선작인것을 깨달았을때

[율무라떼]

서시님 완전 ^^ㅋㅋㅋㅋㅋㅋ

[료이타]

N 떠서 클릭하고 페이지다운 누를 때.
설마 여기서 끝은 아니겠지. 설마~
하는 마음에 조마조마-

[의미없죠]

서시님의경우 출판작 작가명이 서시 하이브리드가 된것이 아니었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른나래]

하나. 새로운, 그것도 재밌는 글이 있어서 게시글 200개 넘게 있는거 다 보고 다음편을 기다리며 뿌듯해 하고 있는데 그 다음날 게시판 사라졌을때... ㅠㅠ! 진짜 겪어본 일이에요.
둘. 새글떴다 조아라 하고 갔는데 연중합니다. 혹은 출판합니다. 떴을때.(이건 가끔 있다는.)
그래도 출판은 나아요. 연중은. ㅠㅠ!
셋. 문피아에서 대상정리 게시판목록에 오른 게시판에 글이 하나 올라와서 아싸 게시판 안 없어지겠구나 했는데 나중에 보니 없어졌을때(진짜 당해봤다는)
넷. 새글이 하나 있길래 가서 클릭을 하려고 했는데... 이미 사라진 게시판일때.(무슨 글이였을까? ㅠㅠ!)
다섯. 새글 올려놓고 다음날, 혹은 시간이 조금 지난 연재시에 게시판 들어가봤더니 뎃글이 하나도 없을때. ㅠㅠ

[부천찌질이]

서시님은 즐기시는듯 ㅋㅋ

[Low]

줄 다 맞추고 엔터 다 치고 수정 다해서 올리기 했는ㄷㅔ, 창이 새하얗게 변하면서 도무지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을때...ㄱ-....

[박정욱]

매일 아침 연재게시판 열어볼 때.....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오는 '선호작 수'..
...선호작 안 보이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저는 게시판 열 때마다 떨립니다..-_-;;

[푸른나래]

전 다른 키를 사용해서... 보고싶지 않을땐 안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ㅋㅋ.

[락현]

진짜 많네요~-0-
전 아직도.......1번입니다...........
카테고리 언제 주시는 거여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