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후후훗
일요일의 나른한 오후
아아 어쩝니까 질러버렸습니다.
지금 쓰고있는 소설도 벅찬데
하나를 더 쓰겠다고 날립니다 아하하하>ㅂ<////
바보 맞죠 바보바보에헤헤
근데 벌써 콜센터에 신청까지 넣었습니다
이히히
어쩝니까.ㅠ
소설 잘 못쓰면 제 책임 이죠.
으흑흑...
두개 다 잘 할 수 있을까요~ㅅ~///
오늘도 공책에 쓰인 소설을 열심히 베끼다가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이름이 헷갈렸나보네요.
레이마스와 레골라스가 있습니다.
레골라스가 죽었습니다.
다음 장에 보니 '레골라스는 처참한 몰골로 널부러진 레골라스의 시체를......'
이라고 쓰여있더군요.
순간적으로 이녀석 유체이탈한줄 알았습니다-_-;;;
제가 쓴 소설이라지만 아 너무 당황스러운 소설입니다.
어쩝니까
이런제가 소설을 하나 더 쓰겠답니다
아하하하하~ㅂ~////
지금 기분이 말이 아니네요
후우..
바람좀 쐬고 와야겠어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웃어봅시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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