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희우님의 “창제전기” 한번 보세요.
창을 쓰는 “담운”이라는 주인공을 지켜보면서 충분히 재미를 느끼실 겁니다.
연재도 꾸준해서, 다른 작품은 30회 정도에서 마무리되는데 반해, 벌써 40회를 넘었고요
고마워요 ^^ 잼있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기대 할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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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강추 한번 날립니다.........
꼭 가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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