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미나모나미
작성
08.11.20 00:54
조회
468

안녕냥!

오늘도 날이 추웠지냥.

길냥군은 작년에 빵집에서 받은 곰돌이 모자를 쓰고 학원에 갔지냥.

선생님이 쵸딩같다고 놀렸지냥 ㅠㅜ

하지만 따뜻하면 장땡이지냥!

날이 많이 춥다냥.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자냥!

그럼 오늘의 집계 시작해볼까냥?

아, 오늘은 솔로를 더 외롭게 하는 눈은 없다냥.

이분들 좀 세다냥!

1 정호운 - 바바리안 -99000자 (118467자)

2 無書訛 - 장소소전 - 99000자 (106272자)

3 회전문 - 쩐의 위력이여! - 97045자 (97620자)

4 야생화 - 문주 -92142자 (124569자)

5 아크앤젤 - 하피로스 - 83478자 (87251자)

6 캔지 - 귀신이 온다 - 83233자 (89487자)

7 레져드 - 삼국기고련국편 - 80408자 (82108자)

8 프리저 - 공포의 섬마호도 - 79768자 (83762자)

9 마젠타 L - 리멤브랜스 - 75831자 (76549자)

10 딜비쉬 - 고양이섬의 비밀 - 68897자 (69907자)

역시 산삼 여러뿌리 캐먹고 오신 선두그룹이지냥.

그중에서도 정호운님과 無書訛님은 오늘도 변함없으시다냥.

11000자 이상 연재로 오늘도 여전히 1등의 자리를 지키고 계시다냥.

미동조차 않으시네냥.

그 외에도 선두그룹에서 11000자 이상을 연재하신 분들은

회전문님, 야생화님, 아크앤젤님 그리고 마젠타 L님이시다냥.

그중에서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하신 분은 아크엔젤님이시다냥.

어제 9위에서 오늘 5위로 뛰어 오르셨지냥.

다른 분들은 11000자를 연재했지만 순위에는 변동이 없는 모습이다냥.

정말 멋진 모습이다냥!

내일도 힘내주길 바란다냥!

가늘고 길게 살란다냥!

11 돈마루 - 어빛사 - 66233자 (68767자)

12 서하진 - 아쿠아리버 - 59523자 (60883자)

13 진서림 - 데이드림 - 57487자

14 꼬막손 - 최면술사 - 56881자

15 삼식 - 운협 - 54901자

16 불량장로 - 치정복수극사랑 - 54390자

17 라하니안 - 마왕 라이네르 - 54212자

18 태제 - 투신마르스 - 53963자

19 매니아! - 나는 사파다 - 53617자

20 레이언트 - 새벽이오기전 - 53020자

21 EXILE - 칠야의 사도 - 52145자

22 바보는탁월 - 더쉐도우 - 50512자

23 전민 - 은퇴정령왕 - 49093자

24 九頭龍 - 구도자 - 48295자

25 두샤 - 회색 장미 - 47874자

26 크래커 - 포란 - 47745자

27 립립 - 릴리에 릴리스 - 47440자

돈마루님이 선두를 지키고 계신 가운데 조금은 한산해진 중간그룹이다냥.

오늘은 불량장로님이 23위에서 16위로 뛰어 오르셨다냥.

태제님도 21위에서 18위로 3계단 올라가셨네냥.

그 외에는 크게 변동이 없는 중간그룹이다냥.

오늘은 내려오신 분도, 올라오신 분도 안계시네냥.

날짜가 많이 지났다는걸 새삼 느끼게 된다냥.

내일도 힘내서 쭉쭉 올라가보자냥!

김밥도 꼭다리가 제맛!

28 노기혁 - 검황비록 - 47296자

29 촌객 - 곤륜비상 - 47018자

30 프레이오스 - 오드 아이 - 46630자

31 시르디아 - 초인전기 - 46582자

32 김이박 - 파이브 데이즈 - 44187자

33 길냥군 - 바스라진 꽃 - 44068자

34 정류(正流) - 구요성무 - 42261자

35 은색의마법 - 살인게임마피아 - 42243자

36 Asteroid - 라스피 전기 - 40600자

37 지신고리 - epilogue - 40599자

오늘도 흥미로움이 가득한 꼭다리그룹이다냥.

중간그룹에서 내려온 분들이 보인다냥.

노기혁님과 촌객님이다냥.

어제의 순위를 서로 맞바꾸시면서 다른 분들의 탈락으로 내려오셨다냥.

오늘도 1등을 지키고 계신 지신고리님이다냥.

어제의 4599자는 연참대전을 스릴있게 즐기기 위한 연출이었다고 하시네냥.

Asteroid님은 흔들림 없이 지신고리님의 뒤를 이어 2등이시다냥.

3, 4위였던 정류님과 은색의마법님은 오늘 순위를 바꾸셨네냥.

꼭다리그룹 내일도 열심히 하기다냥! 화이팅냥!

길냥군도 화이팅냥!

오늘 연재 안하신 분들이다냥.

천년후애 - 선인지로 - 56767자

김백호 - 카펠마이스터 - 41217자

청황(淸恍) - 비스트 - 38022자

천년후애님께서는 따님 돌잔치 준비로 바쁘신듯 하네냥.

길냥군이 따님 돌잔치에 금반지 사드릴 돈은 없고 그냥 축하드린다냥.

예쁘고 건강하고 야무지게 크길 바란다냥!

김백호님과 청황님께서는 바쁘신지 연재를 안하셨다냥.

아쉽네냥. 다음 기회에 또 참가해달라냥~

오늘도 즐거웠나냥?

어쩐지 요즘 사람들의 관심이 줄어든 것 같아 조금은 쓸쓸하다냥.

연참대전 초반에는 관심을 갖다가 점점 무심해지는 거지냥 ㅠㅜ

괜찮다냥! 길냥군은 그런것에 굴하지 않는다냥!

아자아자냥!

그런 의미에서 특별한 초대장을 준비했지냥!

Attached Image

두루마리 휴지 초대장이다냥.

덧글 안달아주시면 이 두루마리 휴지를 볼일 볼 때 쓸거다냥!

무섭지냥!

참고로 이 아이디어는 서시님의 아이디어다냥.

길냥군의 sos에 답해주신 서시님 감사하다냥!

아, 이거 내밀고 야옹왕국 가려다간 훔씬 두들겨 맞을지도...냥.

오늘의 집계는 이것으로 마치겠다냥.

점점 살아남은 작가분들의 수가 줄어드네냥.

처음에는 70분이 넘었던거 같은데냥.

남은 날들도 화이팅이다냥!

오늘의 선물은 변비를 예방할 수 있는 음식으로 할까냥?

길냥군은 변비는 아니지만 선물로 받으면 변비인 길냥군의 동생에게 주도록 하겠다냥.

혹시 "얼굴도 모르는 길냥군 동생따위 알바 아니다냥!" 한다면,

길냥군을 위해 덧글 간식을 남겨줘도 좋다냥.

그럼 내일 또 봐냥!

빠빠냥!


Comment ' 36

  • 작성자
    Lv.38 홍삼차
    작성일
    08.11.20 00:57
    No. 1

    고양이가 곰의 탈을 썻다고 곰이 되는건 아니다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쿠울
    작성일
    08.11.20 00:57
    No. 2

    슬그머니 얼굴을 내밀고 가는 구울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8.11.20 01:01
    No. 3

    묘지를 탈출한 구울이 있다는 소식 듣고 달려온 퇴마사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신고리
    작성일
    08.11.20 01:01
    No. 4

    꼴지가 60599 자라니.

    와우...

    제 글자수 잘못 됬어요~~~그리고 원래 스릴있어야 연참대전은 제맛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8.11.20 01:02
    No. 5

    푸후훗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어젠 30위로 중간그룹 꼴찌였는데 오늘은 27위로 중간그룹 꼴찌네요. 언제까지 중간그룹 꼴찌만 할런지. ㅡ 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쿠울
    작성일
    08.11.20 01:03
    No. 6

    퇴마사를 없애기 위해 모흐님을 부른 구울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8.11.20 01:05
    No. 7

    그럴줄 알고 모흐님 뛰어오시는 길에 덫 설치하고 온 퇴마사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쿠울
    작성일
    08.11.20 01:06
    No. 8

    모흐님은 흑마법사라 분명 플라이마법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구울하나. 덧붙여 가슴의 마도사는 오늘 출간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세진.
    작성일
    08.11.20 01:08
    No. 9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8.11.20 01:10
    No. 10

    책에 부록으로 가슴 사진 넣을까 하다가 소송 걸릴까 두려워 푸로젝트를 멈춘 퇴마사 하나. 흑흑흑. 비통하도다. ^^;;;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쿠울
    작성일
    08.11.20 01:11
    No. 11

    퇴마사가 빨리 가슴의 마도사를 적당 연재하고 우리 철혈씨에게로 돌아와 한편만 올리기를 고대하는 구울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10억조회수
    작성일
    08.11.20 01:11
    No. 12

    오늘도 살아남았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08.11.20 01:17
    No. 13

    쵸딩이다냥~쵸딩이다냥~
    쵸딩입니까냥 ㅋㅋㅋ
    오늘도 역시 재미있게 봤습니다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삭제계정
    작성일
    08.11.20 01:26
    No. 14

    헙....
    요즘 배고프고 춥고 졸린건 어찌 아신건지;;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길냥군양께 갈려고 했건만...
    받아주세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프리저
    작성일
    08.11.20 01:27
    No. 15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라엘리
    작성일
    08.11.20 01:35
    No. 16

    헐 1등 쩌네여........ 9일만에 정규란 입성 분량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신연우
    작성일
    08.11.20 01:40
    No. 17

    ^^집계하면서 길냥군 님 이름 볼때마다 은근히 웃음이 나와요~
    귀에서 냥~ 하는 환청도 들리고...ㅋㅋ
    낼도 파이팅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나모나미
    작성일
    08.11.20 01:47
    No. 18

    악당지망생님 곰이 될 생각은 없었고 그냥 보온을 위한 것이었지냥.

    쿠울님 그 얼굴 잘 기억해 뒀다냥. 내일 또 보자냥!

    서시님 출판 축하한다냥. 그리고 쿠울님이랑 너무 잼있게 노는것 같다냥 ㅋㅋ

    립립님 괜찮다냥. 그러다가 꼭다리 그룹에 내려와 자리잡은 길냥군도 있다냥. 립립님 조금만 힘내면 벗어날수 있을거다냥. 화이팅이다냥!

    태제님 땡스냥!

    전민님 안도의 한숨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하다냥. 기운을 내라냥! 오늘도 살아남았구나... 가 아니라 내일도 살아남는다!로 바꾸자냥!

    청소님 쵸딩 아니다냥 ㅠㅜ 즐거웠다니 다행이다냥. 내일 또 봐냥!

    삭제계정님 배고프고 춥고 졸린것은 삭제계정님이 곰이기 때문이지냥. 곰과 고양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지냥. 길냥군은 종족을 초월한 사랑은 하고싶지 않다냥. 집안의 반대가 심할거라냥. 시집살이는 질색이다냥.

    프리저님 땡스냥! 건필 하시라냥!

    엠포엠원님 그러게 말이다냥! 분명 산삼뿌리 캐드신게 분명하다냥!

    신연우님 이거 쓰는 사람도 냥냥 환청 들린다냥. 웃음이 나신다니 기쁘다냥. 길냥군은 신연우님의 해피바이러스인가냥? ㅋㅋ 내일도 화이팅이다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김트라이
    작성일
    08.11.20 01:48
    No. 19

    나의 이 숭고한 이름을 더욱 임팩트있게 해주라냥!

    다른 색이 파란색이면 나는 빨강색,, 음양의 조화다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오유성
    작성일
    08.11.20 01:48
    No. 20

    변비를 고치려면 설사가 나는 음식을 먹으면 됩니다 ^^ 상한 요구르트 라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의리
    작성일
    08.11.20 03:15
    No. 21

    아 길냥군 귀여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의리
    작성일
    08.11.20 03:17
    No. 22

    솔로천국인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소울비타
    작성일
    08.11.20 07:34
    No. 23

    야옹왕국에 휴지들이밀고 올라갈꺼다냥!!
    미국은 더춥다냥!! 얼어죽겠다냥!!
    기숙사에 혼자사는 나는 더욱더 외롭다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死門
    작성일
    08.11.20 08:10
    No. 24

    ㅇㅅㅇ...
    말레이시아에 사는 저는 더워죽겠습니다
    허허허...
    수고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프레이오스
    작성일
    08.11.20 08:28
    No. 25

    30위라.. 제가 좋아하는 깔끔한 숫자군요..^^
    그보다 살아남았다는 게 더 기쁘긴 합니다만.. ㅎㅎ;
    집계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레져드
    작성일
    08.11.20 08:59
    No. 26

    집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타자치는 손은 괜찮으세요? 전 방이 너무 추워서 고생이랍니다. 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08.11.20 10:54
    No. 27

    정확히 71명으로 출발했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기 치킨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예인교
    작성일
    08.11.20 12:34
    No. 28

    저는 홈런볼간식을...꺌꺌꺌
    진짜 내 동생이 길냥님 같으면 예뻐해줄텐데...

    여자애가 얼마나...에휴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Alls
    작성일
    08.11.20 14:22
    No. 29

    다들 살아남으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길냥군님 언제나 재미있게 집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이제 시험공부하러...
    이제 시험까지 딱 12시간 남았습니다. ㅡ_ㅜ
    (나 지금 뭐하는 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asteroid
    작성일
    08.11.20 15:43
    No. 30

    군....이었습니까. 하도 냥냥 거려서 여자분인줄 알았습니다냥.(따라해 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아빠는골렘
    작성일
    08.11.20 16:22
    No. 31

    ㅎㅎㅎㅎㅎ 언제봐다 재밋다는..
    내 선작목록의 N은 떠있지 않지만 길냥씨덕에 문피아에 들린다는..

    항상 수고해 달라는,,

    **님의 ***** 의 어느 돼지의 말투에서 발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금설
    작성일
    08.11.20 16:40
    No. 32

    길냥군에게는 하늘에서 눈처럼 생선이 쏟아지는 축복이 있으시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쿠울
    작성일
    08.11.20 16:46
    No. 33

    여~ 골드스노우님이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재갈와룡
    작성일
    08.11.20 20:55
    No. 34

    ..오늘...첫눈이 내렸어요-_ㅠ...
    일하다가 밥먹으러 가서 있다가 다시 회사 들어가는데
    비처럼 눈이-_-.........얼어죽는줄알았음 으허헣...
    따뜻하게 있는게 좋은거에요 ㅠ-ㅠ
    후우 문제는 이게아니라 첫눈을 보니까 길냥군님이 만든 눈초대장이 생각나면서 추위 4배 ㅠ-ㅠ..
    뭐 하여간 집계 수고하셧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8.11.20 21:25
    No. 35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나모나미
    작성일
    08.11.20 23:37
    No. 36

    푸고님 이름 다른 색으로 칠해진다고 해서 야옹왕국 갈 수 있는거 아니다냥.

    오유성님 아무리 동생의 변비를 고쳐주려 한다지만 상한 요구르트 먹였다가 길냥군 맞아 죽을지도 모른다냥;

    의리님 땡스냥~ 솔로천국냥! 커플지옥냥!

    사마무기님 휴지 드리밀고 갔다간 야옹왕국이 아니라 변기왕국으로 초대될거다냥. 미국은 얼마나 추운지 모르겠다냥. 춥다니 뚜껍게 입고 다니시라냥.

    死門님 말레이시아라니냥;;; 덥겠네냥; 힘내시라냥!

    프레이오스님 내일도 살아남는거다냥! 힘내라냥!

    레져드님 괜찮다냥. 이 손으로 이 날씨에 요리학원에서 요리도 하니깐 말이다냥. 오늘은 장국국수와 북어구이를 만들었지냥.

    서하진님 알고 있었다냥 ㅋ 치킨캔 잘 받겠다냥. 내일 또 봐냥!

    예인교님 길냥군 홈런볼 좋아한다냥. 잘 받겠다냥 ㅋㅋ 길냥군 예인교님 여동생 할 수 있다냥~

    S-Alls님 시험공부 열심히 하시고 시험 대박나시라냥! 냥냥집계는 어디 가지 않는다냥. 시험 끝나고 와서 봐도 무방하다냥.

    Asteroid님 군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호칭일뿐 여자다냥. 그러니 안심하라냥.

    아빠는골렘님 영광이다냥. 그럼 길냥군때문에 오셨으니 이왕 오신김에 다른 분들 소설도 좀 읽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가시라냥.

    금설님 오오오~ 감사하다냥~! 눈처럼 생선이 쏟아지다니... 아니, 평생 생선 먹지 말라는 말인가냥? 여긴 눈은 커녕 비도 안오는중인 남부지방이란 말이다냥 ㅠㅜ

    재갈와룡님 오늘은 눈 초대장이 아니니 용서해달라냥. 추운겨울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라냥.

    노기혁님 땡스냥~ 내일 또 봐냥!


    오늘은 여기까지냥!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0202 한담 후원회에 대해서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Lv.98 Kaizers 08.11.20 315 0
90201 추천 태경님의 무극전기 추천합니다. +6 Personacon 자공 08.11.20 1,030 0
90200 요청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16 Lv.90 키리샤 08.11.20 546 0
90199 요청 워크3 카오스와 비슷한 내용의 게임소설 제목이 뭐... +30 Lv.68 묵의신부 08.11.20 1,236 0
90198 홍보 질러 봅시다!! +2 Lv.39 남철우 08.11.20 1,479 0
90197 요청 출판작 게임판타지 찾습니다... +9 Lv.61 서코. 08.11.20 739 0
90196 요청 분량많은 소설, 어디 없나요? +31 Lv.49 쿠울 08.11.20 1,196 0
90195 홍보 '살수대전' 연재합니다. +2 Lv.1 써드 08.11.20 299 0
90194 요청 제목이 아마도 스타의연인 이었던것 같은데... +4 Lv.99 알럽캣 08.11.20 450 0
90193 한담 문피아인 중에는 +5 Lv.24 [탈퇴계정] 08.11.20 659 0
90192 홍보 이제 취왕(醉王)의 시대다! Lv.26 해리海鯉 08.11.20 699 0
90191 홍보 도원向 홍보 +3 티아마스 08.11.20 391 0
90190 한담 왜 주어를 마지막에 집어넣나요? +19 Lv.70 wanna.do 08.11.20 1,122 0
90189 추천 추천..이라고 할것 까지는 없는데 말이지요,... +1 Lv.8 목련과수련 08.11.20 862 0
90188 요청 카디날 랩소디 소식아시는분? +13 Lv.37 프리란스 08.11.20 673 0
90187 요청 치정복수극사랑 줄거리질문.. +11 Lv.56 치우천왕 08.11.20 468 0
90186 한담 마검사 아이젠 표절 진짜인가요? +19 지신고리 08.11.20 3,000 0
90185 한담 우리와 같은 평범한 주인공. 괜찮지 않을까요? +33 Lv.24 sean2 08.11.20 1,072 0
90184 홍보 자연-로맨스 레이디 라이프좀 봐주세요~ +3 짱개마스터 08.11.20 418 0
90183 한담 굉장히 고민중입니다... +3 Lv.1 검술 08.11.20 373 0
90182 알림 (플러스) 11월 19일 연참대전 집계 +19 Lv.9 신연우 08.11.20 461 0
» 알림 촉풍(促風)대전 11월 19일 아홉번째날이다냥! +36 Lv.1 미나모나미 08.11.20 468 0
90180 한담 현대 하렘 +37 Lv.81 디메이져 08.11.20 2,015 0
90179 홍보 혹시 이런 성장물 찾으시지 않으세요? +2 Personacon 신화월 08.11.20 1,063 0
90178 홍보 소드 마스터 다시 연재해요 Lv.2 파볼 08.11.20 405 0
90177 추천 치정복수극사랑 +12 Lv.1 가요마르트 08.11.20 644 0
90176 추천 아부돼지를 기억하십니까? +8 적절히 08.11.20 1,000 0
90175 한담 또 11시 59분 세이프... +19 지신고리 08.11.20 619 0
90174 한담 아이언 전기 읽다가... +7 Personacon 백곰냥 08.11.19 638 0
90173 추천 론도 님의 불사왕 추천합니다!! +6 Lv.48 INCEDENT 08.11.19 959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