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늘의달입니다!
실로 반년 만의 홍보로군요!
전작을 처음 문피아에 연재할 때, 마지막으로 홍보한 것이 5월 달 쯔음이었으니 대략 반년 정도 만의 홍보입니다.
에에...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신작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작연란의 소울마스터 이구요!
이번 작품의 세계관은 전작의 세계관과 같고, 전작에서 약 7년이 지난 시점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 하지만 주인공은 다릅니다.
그리고 이번 주인공은 전작에 비해 조금 성격이 좋지 않습니다.
일단 현실에서 갑부(?!)에, 어렸을 때부터 수많은 암습을 받아온 터라, 성격이 그리 순하진 않아요. 거만하다고나 할까? 아무튼 그렇습니다.
여하튼 이번 작품의 컨셉을 말해보자면, 바로 '현질'입니다.
게임 소설 중 게임 머니를 판매하는 판매자 입장의 주인공은 많았지만, 게임 머니를 구입하는 구매자 입장의 주인공은 별로 없죠. 그래서 전 구매자 입장에 놓인 녀석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현질!
Gold Rush!
본문의 내용을 잠깐 가져 오자면...
“일단 처음이니까 조금만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조금이라……. 얼마 정도 할까?”
“가볍게 100만 불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만.”
“그거 가지고 되겠나?”
- 본문 中-
....이었습니다!
부디 오셔서 같이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작연란의 소울마스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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