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11월 18일 연참대전 집계

11월 18일 집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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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8일 촉풍대전 8일차 집계 ♣

※ 총 45분이 참가하여

40분이 생존 / 5분이 탈락하셨습니다.

★ 순위 - 작가 - 작품(장르) - 당일분량 - 누적분량 - 순위변동

★ 파란색은 정규연재/빨간색은 작가연재입니다.

★ (장르)는 무협/판타지/퓨전/게임소설/로맨스/현대물/일반/뉴웨이브의 앞글자입니다.

★ 순위변동은 ▲(올라감), ▼(내려감), ●(변동 없음)입니다.

★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작품으로 이동합니다.

상위 열 분 : 1위~10위

1 - 정호운 - 바바리안 (판) - 11000 - 88000 ●

1 - 無書訛 - 장소소전 (무) - 11000 - 88000 ●

3 - 회전문 - 쩐의 위력이여! (로) - 11000 - 86045 ●

4 - 야생화 - 문주 (무) - 8308 - 81142 ●

5 - 캔지 - 귀신이 온다 (판) - 6457 - 77545 ●

6 - 레져드 - 삼국기고련국편 (뉴) - 11000 - 73919 ▲1

7 - 프리저 - 공포의섬마호도 (판) - 7829 - 72870 ▼1

8 - 아크앤젤 - 하피로스 (판) - 11000 - 72478 ●

9 - 마젠타 L - 리멤브랜스 (판) - 11000 - 64831 ▲2

10 - 딜비쉬 - 고양이섬의비밀 (판) - 5906 - 64288 ▼1

★ 정호운 님과 無書訛 님, 그리고 회전문 님이 11000자의 힘으로 오늘도 공동 1위와 3위를 고수하고 계십니다. 레져드 님과 아크앤젤 님 역시 11000자의 위력을 어김없이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유난히 변동 없음이 많은 상위권, 쉬지 않고 달리시는 작가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오늘, 무너지지 않고 있던 열 분의 작가님들 사이에 드디어 새로운 분이 치고 올라오셨습니다. 바로 마젠타 L 님이십니다.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 달라는 저의 응원에 답해주신 마젠타 L 님, 오늘 10위권 내에 드신 걸 보고 정말 기뻤답니다.

중위 스무 분 : 11위~30위

11 - 돈마루 - 어빛사 (판) - 5597 - 61612 ▼1

12 - 천년후애 - 선인지로 (무) - 4602 - 56767 ▲1

13 - 서하진 - 아쿠아리버 (판) - 5056 - 53548 ▲1

14 - 진서림 - 데이드림 (현) - 6484 - 51928 ▲2

15 - 꼬막손 - 최면술사 (퓨) - 6283 - 50299 ▲2

16 - 삼식 - 운협 (무) - 5650 - 48975 ▲2

17 - 매니아! - 나는 사파다 (무) - 7490 - 48904 ▲3

18 - 라하니안 - 마왕 라이네르 (판) - 7345 - 48754 ▲3

19 - EXILE - 칠야의 사도 (뉴) - 5338 - 46809 ●

20 - 레이언트 - 새벽이오기전 (퓨) - 6503 - 46446 ▲3

21 - 태제 - 투신마르스 (게) - 5160 - 45878 ▲1

22 - 바보는탁월 - 더쉐도우 (현) - 8669 - 44949 ▲11

23 - 불량장로 - 치정복수극사랑 (일) - 5781 - 44827 ▲2

24 - 전민 - 은퇴정령왕 (판) - 4865 - 44589 ●

25 - 九頭龍 - 구도자 (무) - 4748 - 43772 ▲1

26 - 두샤 - 회색 장미 (뉴) - 4723 - 43100 ▲1

27 - 크래커 - 포란 (게) - 5941 - 42317 ▲5

28 - 촌객 - 곤륜비상 (무) - 4876 - 42311 ●

29 - 노기혁 - 검황비록 (무) - 6121 - 42277 ▲6

30 - 립립 - 릴리에 릴리스 (뉴) - 5214 - 42206 ●

★ 중위권이 완전히 사라져서, 오늘부터는 중상위권과 중하위권을 합쳐 중위권으로 중계하겠습니다. 중위권은 상위권에서 내려오신 돈마루 님을 제외하고 순위가 떨어지신 분은 없습니다. 오늘 중위권에 계시던 분들이 탈락하면서 자연스럽게 1~3위정도 전체적으로 오르셨다고 보면 될 듯합니다.

자, 그 와중에 또 펄쩍 뛰어오르신 분들이 몇 분 보이는군요. 정말 오랜만에 순위변동 크기가 10이 넘어가는 걸 봤습니다. 바보는탁월 님이 무려 11위나 상승하셨습니다. 점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는 순위에서 이런 큰 변화는 정말 흥미롭고, 큰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안타깝게 한 작품이 탈락하신 크래커 님의 남은 한 작품, 포란 역시 다섯 칸이 상승했고요, 하위권 1위를 하시던 노기혁 님 역시 여섯 계단이나 상승하여 새롭게 중위권에 들어오셨습니다. 자자, 이제 중반입니다. 작가님들 모두 힘내세요. 파이팅~!!

하위 열 분 : 31위~40위

31 - 시르디아 - 초인전기 (퓨) - 4592 - 41767 ▼2

32 - 프레이오스 - 오드 아이 (판) - 4979 - 41645 ▼1

33 - 김백호 - 카펠마이스터 (판) - 5059 - 41217 ▲1

34 - 길냥군 - 바스라진 꽃 (로) - 4613 - 39465 ▲4

35 - 김이박 - 파이브 데이즈 (현) - 4690 - 39180 ▲4

36 - 청황(淸恍) - 비스트 (판) - 4671 - 38022 ▲4

37 - 은색의마법 - 살인게임마피아 (일) - 4790 - 37599 ▲5

38 - 정류(正流) - 구요성무 (무) - 4600 - 37456 ▲3

39 - Asteroid - 라스피 전기 (판) - 4500 - 36100 ▲4

40 - 지신고리 - 나는 정령이다 (판) - 4599 - 36099 ▲4

★ 오늘 다섯 분이 탈락하면서 역시나 중위권처럼 전체적으로 쭉 올라간 하위권입니다. 뒤에서 1,2위는 바뀌지 않았지만 지신고리 님의 4500자 신공이 드디어 오늘 깨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뒤에서 1위이십니다. 그것도 Asteroid 님과 단 한 자의 차이로 말이지요. 의도하신 건가요? 100자 차이보다 한 자 차이가 훨씬 두근거리는 느낌입니다.^^

분량미달/미연재로 탈락하신 분입니다.

나가레아 - 영웅들의 땅 (판) - 0 - 531690

견미 - 핏빛의 머더러 (게) - 0 - 48861

시뉴스 - 커스드 차일드 (판) - 0 - 46425

신일룡 - 풍신유사 (무) - 3064 - 38106

크래커 - 이계다다 (판) - 0 - 35801

바람을 재촉하는 11월 연참대전
- To Be Continued -

♪ 일어서는 동료들

제가 고르는 노래는 대부분 애니메이션 배경음악들입니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좋은 노래들이 꽤 많거든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눈이 휘날리는 걸 보고 깜짝 놀랐지요.

솔로라서 첫눈의 로망이 없다는 게 서글펐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크래커™]

수고하십니다 ^^

[자공]

점점 생존자가 줄어드는군요.
집계도 잘 보고,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미나모나미]

오늘 중계도 멋집니다~
탈락자분이 5분으로 되어 있어서 순간 '응?'했습니다 ㅋㅋ
내일 또 만나요~

[마젠타 L]

신연우님의 기대에 부응해서 저도 기쁩니다 핫하~ 오늘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 고생하셨어요!

[아크앤젤]

우엉 11000자 올렸는데 순위가 그대로라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가위대전, 작년11월 대전도 한번 찾아봤는데..

요번 대전에 유난히 상위권 11000자 경쟁이 심하네요..! 와하핫;;
한가위때나 작년이었으면 지금 한 5위정도는 바라볼 수 있었을 텐데..

그러나 캔지님, 레져드님, 프리저님..! 전 아직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뒤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긴장하십시오~! 어흥~ 크르릉~!!

덧. 집계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신연우님~!!

[불꽃구름]

중간급 주식?변동이 자잘하게 있는데 바보는탁월님 정말 경영?에 탁월하신지 막판 추격? 파이팅 입니다~!!!

[10억조회수]

주식하는 기분이야...

[오유성]

잘 봤습니다... 여기에서 순위 오르시는 분들 처럼 원화가 올라갔으면 좋겠네요...ㅠㅠ

[프레이오스]

아하하.. 하위권으로 내려왔습니다!^^
깔끔한 집계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레져드]

집계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전 11000자 쓰려고한 게 아니라 어쩌다보니 그렇게 연타로 된... -0-;;
그래서 오늘은 조금 쉬겠습니다. 아크엔젤님 먼저 올라가세요 . 전 뒤에서 좀 쉬겠습니다 덜덜;;

[지드]

으아 점점 짧아지는 순위들~!

[이설理雪]

이상하네요. 길냥군님은 네 명인가 탈락을 했던데 신연우님은 다섯 명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립립]

으익.. 제가 중위권 꼴찌네요. 오늘도 감사히 보고 갑니다. ^^

[세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