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모든 이들이 꿈꿨던 정의의 사도.
무수히 많은 이들이 어릴 적에 정의의 사도를 꿈꿨'었다'.
그- 높디 높은 '현실의 벽'.
그리고 쳇바퀴 돌아가듯이 반복되는 일상.
수 많은 이들이 그 꿈을 포기한다.
하지만-
부모를 잃고, 재산을 잃고, 친구를 잃고-
세상이 돌아섰을때도-
그는-
꿈을 놓지 않았다.
이제 그는-
스스로가 마(魔)가 되어-
정의를 행하노니-
그를-
칠야의 사도라고 이르노라.
워프 게이트 수식을 모르겟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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