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모두가 꿈꿧던 정의의 사도.

어릴 적 모든 이들이 꿈꿨던 정의의 사도.

무수히 많은 이들이 어릴 적에 정의의 사도를 꿈꿨'었다'.

그- 높디 높은 '현실의 벽'.

그리고 쳇바퀴 돌아가듯이 반복되는 일상.

수 많은 이들이 그 꿈을 포기한다.

하지만-

부모를 잃고, 재산을 잃고, 친구를 잃고-

세상이 돌아섰을때도-

그는-

꿈을 놓지 않았다.

이제 그는-

스스로가 마(魔)가 되어-

정의를 행하노니-

그를-

칠야의 사도라고 이르노라.

워프 게이트 수식을 모르겟네요. ㅠㅠ

[다시금]

에에

저도추천.

이거 재밋음돠.

EXILE님 빨리 쥔공 능력좀 정확히 ㅋㅋ

..낚였다.

[쿠울]

워프게이트 마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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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과수련]

문피아 게시판에서는 한줄쓰고 과도하게 엔터키 남발하는것을 자제할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수정해서 붙여 써주시기 바랍니다.

[피하지마요]

저렇게 쓰면 멋있어 보이나요?
보는데 짜증만 나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雪雨風雲]

짜증이 두표 --

[雪雨風雲]

쓸데 없이 엔터치는거 안 좋아한다는

[고샅]

귀찮아서 그냥 내려버린.

[진찬]

칠야의사도가 제목입니까?

[목련과수련]

걍..내리다가...추천이 안티구나..생각중...
뭐..일고싶은 마음이 전혀 안들게 하는 추천이...
추천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랄까??

[櫻猫]

뭐랄까...엔터 치신거 의도하신거라면 추천목적에는 실패하신거 같고(읽다 짜증나서 그냥 내림), 의도하신거 아니시라면 좀 붙여주셨으면 하는 바램.

[나헤쓰]

나름 머리쓰신듯한데요.. 흠..
저는 마우스 휠로 내리면서 한줄씩 끊어읽기가 되는듯...

[테이커]

전 그다지 상관 없는데요.. 이게 화낼일인가

[만점저격수]

화낼일은 아니라고 보는데 ..;
너그러운 마음으로 충고하는건 상관없지만 말이죠.

[zxcvzxcv]

휠을 확내려서 제목도 모르겠네.. 뭐지?

[십팔반무예]

휠 고장나서 짜증내며 스크롤바 내림

[쭈뱀]

추천에서 닛뽄삘이 줄줄 흘러내리는데요 ;; 갠적으론 그쪽계열 좋아하지만, 추천에 쓸 문체로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트왈라]

여긴 추천글을 날리면 그 아래에 달리는 리플이 많으면 뭔가 부정적인 이미지 가득

[지12]

전 괜찮은데 ㅎ.

[Ca현천]

왜난 운명/ 휴식의 밤의 주인공이 생각나지?(모르시는 분은 에x사님의 소설을 보시면 됩니다)

[AuEagle]

순간 모 애니의 대장장이군을 떠올렸다...........,
난 달빠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