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보면 오크는 다 머리가 ㅄ같은데..
왜 워크같이 제대로된 지성을 가진 몬스터는없는걸가요?
그리고, 보통 소설보면 오크는 글레이브, 도끼들고 닥돌이고
인간은 그걸 칼로막는데, 인간쪽에서 마케도니아나, 중세유럽의 파이크병처럼 그런식으로 하면안되나요?
또 오크가 그걸당하면 역으로 강력한 신체능력을 이용, 더 긴 창으로 싸우고,, 인간은 길이에서밀리니까, 에스파냐가 프랑스군한테했던것처럼 동그랗고 두꺼운방패들고 굴러가서 다리베고,, 이렇게 계속생각을하다보면, 개연성있고 훌륭한 작품이나올듯한데.. 왜이런 작품은없나요?
만약있따면 추천좀해주세요. 제가본건, 전략이라고 말해놓고 결국 주인공이랑 그 동료들이 다해먹는 소설들뿐이라 말이에요..
ps. 음 질문겸 추천요청이군요.. 추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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