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와 반-세계의 대립을 다룬 장편판타지소설. 왕족의 피를 이은 레이븐과 차원을 넘어온 네 아이들의 왕위찬탈작전을 벌입니다. 파헤칠수록 점점더 커져만 가는 음모와 알수없는 자들의 연속적인 출현. 게다가 신들의 등장까지.
점점더 스케일이 커져만 가는 난감한 소설의 등장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세계와 반-세계의 대립을 다룬 장편판타지소설. 왕족의 피를 이은 레이븐과 차원을 넘어온 네 아이들의 왕위찬탈작전을 벌입니다. 파헤칠수록 점점더 커져만 가는 음모와 알수없는 자들의 연속적인 출현. 게다가 신들의 등장까지.
점점더 스케일이 커져만 가는 난감한 소설의 등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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