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장동건의 이야기도 아닌,
송승헌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그들처럼 천만 단위를 넘어가는 회당 출연료를 받는 것도 아니고,
그들처럼 잘생기지도, 완벽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과 다른 무언가가 '승재'에게는 있습니다.
한 명의 스타로서 거듭나기를 꿈꾸는
열일곱 살 소년의 인생 역전기.
정규 연재란
해은 - 스탕달 증후군
"바로가기"
아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추천을 막 해드리고 싶은데 지금 수업을 가야 해서.. 갔다와서 장편 추천 한편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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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완주 했어요....이제부터는 연재분에 댓글 달게요....ㅎㅎ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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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의 => 한 명의 스타로써 => 스타로서 열일곱살 =>열일곱 살
허..헉.... 추천글도... 오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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