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죽 관련 알림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서시(曙詩)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동안 정규 연재란에 있었던

<인어는가을에죽다> 를 연재완결란으로 이동을 신청했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은 나머지,

그동안 보내야지, 보내야지, 했으면서도...

계속 보내지 못하고 있었네요... ^^;;

조만간 연재를 시작할 다음 글 카테고리의 공간을 위해서라도,

이제는 보낼 순간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아마, 그 자리에 들어올 다음 글은 다시금 인가죽처럼 뭉클쿵클 아흥흥한(...) 이야기가 될 것 같네요... 단순한 느낌이지만... ^^;;;

완결이 난 지가 한참 지났음에도 간간이 이야기를 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고마움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고래비]

아아....훌쩍

[월영신]

으으.... 수고하셨습니다.

[아스트리스]

끙..수고하셨습니다ㅠ

[남철우]

아흥흥한 느낌이 무슨 느낌일까...

[아야가사]

아아... 출판한다는 글인줄 알고 달려온 1인..=_=;;;;;

[Rorea]

인가죽 재밋게 본 작품 ㅇ-ㅇ

[전효성]

지금 한창 재미나게 읽던 중인데(..)

[지12]

수고하셨습니다아.

[햇별]

수고하셨어요. 출판되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이설理雪]

이제야...

[어킁]

허걱... 수능끝나고 보려했는데... 으음 하암 48번째글까지 읽은 것을 기억하고있겠습니다(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