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실력이 형편 없는 관계로.. 영화의 시놉시스 같은 멋진 줄거리
소개는 접어두고 추천 들어가겠습니다.
이제 갓 1살이 넘었을법한 망국의 단 하나뿐인 고귀한 혈통.
그리고 그를 수호하는 기사.
이들의 처절한 투쟁기.
그 속에서 펼쳐지는 우정과 배신 그리고 사랑..
간만에 찾아 볼 수 있었던 고전 판타지의 수작입니다.
어째서 입소문을 타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굉장한 작품입니다.
읽어보시면 후회 안하실거라고 자신합니다. ^^
아크앤젤 - 하피로스
ps: 링크인줄 알고 클릭하셨다면.. 당신은 제대로 낚이신겁니다.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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