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일정이 조금 빨리된거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소설을 올리지 못하는 상황이 올것같아 재빨리 공지사항을 띄웁니다. 잘하면 내일이나 내일모레까지 될수있으나 완전히 확정된게 아니라 불안한 마음인지라 이리 공지사항을 띄웁니다
개인적인 사정이라 자세히 설명하는게 안돼지만.. 그래도 이것하나만은 알아 주세요
"내가 안쓰고 싶어서 안쓴게 아니예요!"
정말 집안적인 사정이 있는지라 11월9일 늦으면 13일까지 글을 쓰지못합니다 흐흑.. 2주정도의 시간이군요. 더군다나 아예 문피아 자체를 못들어가기 때문에 슬픈 현실이군요..
다음에 돌아올때는 신이시여 상당양 패치 시작합니다. 그때까지 우리 기다려요~ 선호작 버리지 마세요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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