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듯 말하지만 저희 부대는 상병이 참 ㅡㅡ; 힘이 없습니다.
병장이 많고 사람이 적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혹시 군대갔다오신분 혹은 갈분.
군대이야기 궁금하시지 않으십니까? 그것도 직접적으로 와닿는 현대물이아닌 즐겨보시던 판타지로 간접적 경험해보시겠습니까?
구타 꼽질 가혹행위...그리고 거기에 맞서는 계략들.
모두 등장합니다.
군대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통쾌하게 풀고...유쾌하게 읽고 싶으신분들은 모두 정연의 엑스터시를 클릭해주십시오.
의절한 아버지를 피해 군대로 도망친 주인공 클리프.
허약하고 음악키고 다트던지는 것밖에 잘 못하는 주인공 클리프는
운동부족으로 자신에 대해 회의감을 느낀다. 훈련등에 적응도 못해
선임들에게 미움을 받는데...
그런 이유없는 꼽질에 회의와 분노를 느끼고 있을 쯤.
그의 생일이 돌아왔고 그 생일주에 출처를 모르는 어떤 것을 술에 타 마시게 된다. 말년병장들이 어디서 구해온 그 것은 사실
4대 마왕중 하나인 아스타로트의 심장이었으니...봉인된 마왕의
힘이 그의 몸안에서 깨어난다.
얻어낸 힘으로 그의 군생활은 펴질듯하다 더 꼬이는데...
그 실타레처럼 꼬인 운명의 실을 하나씩 이겨내는 주인공 클리프.
그는 이룰 수 없는 꿈도 아닌 별같은...(베바..ㅡㅡ?) 만지지도 못하고 쳐다보기만 하는 꿈을 이루기 위한 발버둥이 이루어진다.
평범한 군생활은 이미 물 건너갔다.
이겨 내자! 주인공이여!
정연란 엑스터시
이상 염치없는 홍보였습니다.
곧...올릴테니 기대되시는 분은 웨이팅 해주시길...
그럼...
의무대가서 남자에게 엉덩이에 주사맞은 굴욕남....
르씨엘의 짧은 홍보였습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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