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부릅니다..
자꾸 줄어가는 머릿속의 비축분.
내 머릿속의 지우개 -_-;
거기다 왠지 초반의 열혈같은 호응와 달리 줄어드는 느낌........
비축분 하나 없이 시작한 일일연재는
기대만 불러일으키고... -_-;............
비축분없이 폭참하거나
[대체 일일 3연재는 뭐죠, 인간의 행동인가요.]
비축분없이 세 작품 일일연재하시는 분은 뭡니까? 인간인가요?
[그렇죠 컴터다운님? 컴터 다운되시겠어요.]
환절기 몸 조심 하시고,
연참은 몸생각해서 자제하세요.. ㅠㅠ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