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달의 무르를 보다가 다른 책이 생각나서...

역쉬 잊혀진 달의무르는 재미있군요.

이런 새로운 세계관이 있는 소설들은 대부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예전에 읽다가 끊긴 소설이 생각나네요~!!

배경은... 지옥인가 마계로 알고 있고,

달의무르처럼 사냥을 해서 나온 부산물로 이것저것

하더군요.

그 소설이 무엇인지 문피아의 초고수님들은 알 수 있을까해서

질문합니다.

[룰루랄라]

아마 비공님의 마하나라카 일겁니다. 완결란에 있죠.

[악멸]

덤으로 작가님이 같은 매직앤 드래곤도 추천해드립니다.

[일리]

마하나라카 얼마전에 다시 일독했는데....크크..다시 읽어도..그 방대한 분량...스케일..쩝쩝쩝..

[Einson]

다시 볼려다 포기 책갈피좀 생겼으면 ㅠ.ㅠ

[헐헐헐헐]

마하나라카 핡핡

[커험]

완결란에 책갈피를 도입했으면 좋겠어요